
2010. 6월 30일.
전주 한옥마을 답사 (후기)
전주에 답사차 다녀왔습니다.
비가 우수수 올거라는 일기예보를 등지고 전주로 향하는 시외버스에 몸을 싣고,
전주로 향했습니다.
풍낭문을 시작으로 해서,
전동성당, 경기전, 관광안내소, 동학혁명기념관, 한옥생활 체험관, 공예공방촌지담,
전주공예명인관, 교동아트센터, 최명희 문학관, 전주 전통 술 박물관, 오목대, 전주향교
습한 날씨에도 저희는 전주 마을을 열심히 누비며 돌아 다녀왔습니다..
전주는 한옥마을이 참 이쁜 곳이죠.
한옥마을은 한옥마을 뿐 아니라, 골목길이 참 아름다운 곳 입니다.
구불 구불 길을 걷다 보면 저도 모르는 문 앞.
아직, 예것의 글씨와 간판, 상점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곳.
길 가 길 가에 노오란 꽃들과, 싱싱한 오이, 바람에 휘날리는 이름모를 연분홍 꽃들.
저도 모르게 취해버리는 골목이랍니다.
어느 순간 반가운 "셋방 있음". "현대슈퍼마켙", "주인있음, 의자가져 마세요" 등등
단어들을 보면 빙그레 미소 짓고 떠날 수 있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한옥마을은 이것 뿐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깊은 도시 입니다.
전주는 " 온겨레가 바다를 건너다"라는 뜻으로
온겨레가 온 뜻을 어울려 온 힘을 합하여 거친 바다의 풍파를 헤쳐 온전하고
흠이 없으며 그리고 뚜렷하게 모든 것이 갖추어진 나라를 세우자는 이상이 담겨져 있는 곳 이랍니다
국보 제 151호 조선왕조실록이 전주 경기전 전주사고에서 보호하고 지키면서
지금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록되어 있을 만큼,
귀중한 자료와 일들을 했던 곳이기도 하지요
전주.
어떤 곳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보다 더 깊이 취하실 준비 해주세요.
7월 14일 수요일 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곧 웹자보로 공지올리겠습니다.
"길 위의 학교"란 뜻으로 여행을 통해 자기성장을 도우며
자기주도적 협동학습과 공정한 여행을 추구하는
품앗이사회학교의 여행 프로그램 입니다.
로드스콜라 "길 위의 학교"는 여러분들이 주인공입니다.
comming in soon ♡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