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살의 전한별양이 들려주는 ~유기농 학습 이야기~
저녁 7시.
20살이 안된 아이가 무슨 이야기를 할까?...
궁금해하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모여앉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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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별양은 미리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외고에서의 생활, 공부했던 이야기,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선택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이야기들을 해나갔습니다.
( 동영상 촬영이 잘 되지 않아, 이야기를 그대로 전해드릴 수 없음이 너무 안타깝습니다.ㅜㅠ)
** 좋아하는,,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전한별양이 한참 공부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전한별양은 수학은 스스로 장애아라고 부를 정도로 잘 못하고,
고3 시험기간에는 다른 때보다 30분 일찍잤지만,
그림 그리기는 새벽 4시까지도 합니다.^^
참고로, 프랑스로 가서 공부하게 되는 것은 미술사학입니다.
** 아이들을 믿어주세요!
부모님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입니다.
전한별양이 부모님에게 자주 들었던 이야기는 "우주가 너를 사랑해!"라는 말입니다.
뭔가 잘났기 때문이 아니라,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한별양은 지금까지 봐온 사람들 중 특별하지 않은 사람을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모두가 특별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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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별양을 믿어주고, 좋아하는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부모님은 누구일까요?
모인 사람들은 부모님에게도 궁금한 것이 있어~~
부모님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질문 중 하나. 한별이가 하고 싶은 것만 할 때 어떻게 했나요?
엄마 답. 속이 터졌습니다.(우하하하~~~^^), 이 과정에서 부부가 함께 아이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이가 시험기간에 공부를 하지 않을 때, 성적을 잘 맞고 안 맞고를 떠나, 자신의 위치에서 시험기간이라는 과정에 충실하면 되지 않겠나...
아빠 답. 믿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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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반이 넘게 전한별양의 이야기와 많은 질문들이 오고 갔습니다.
프랑스 가기 전에 귀한 시간을 내어 준 전한별양에게 고맙습니다.
부모님들은 아이와 자신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너무 어린 친구들이 많이 오긴 했지만,
아이들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내 꿈은?.. 등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전한별양이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믿어주고 지켜봐주고.. 잘 찾아갈 수 있도록 때로는 나침반이 되어준 두 분!
함께 참여해서 이야기나누어 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한별양! 프랑스 잘 다녀오세요~~~^^
갔다 온 후에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꿈과 희망을 나누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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