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적 시민활동을 지원하는 '풀뿌리 사람들-풀뿌리 유랑단(단장 김용분)'은 오는 28일 '착한 마을을 찾아서' 두 번째 마을로 강원도 원주로 탐방을 떠난다.
'착한 마을을 찾아서'는 풀뿌리 공익활동의 모범 사례를 직접 탐방하여, 대전지역의 풀뿌리 활동의 자양분으로 삼고자 마련한 행사다.
이번 두 번째 탐방에 나서게 되는 원주는 생활협동조합의 도시로, 무위당 장일순 선생과 지학순 주교의 생명사상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또한 박경리 문학의 향기가 스며있는 곳이다.
풀뿌리 유랑단은 원주에 방문, 원주의료생협과 한살림생협, 대학생협 등 8개의 생협이 만들어진 과정과 생협을 통해 생명의 모심과 살림을 꾸려가는 과정에 대해 탐방할 예정이다.
이번 유랑에는 공익적 시민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문의 042-320-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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