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그리기 2번째 모임
아무 제약없이 참가한 아이들이 직접 여행지를 선정한다
정말 기대 된다.
드디어 목적지가 결정되었다.
그곳은 바로 강원도 '정선'이다.
'이게 최선입니까?' 라고 아이들에게 물었다.
돌아오는 대답은 침묵이다. 다들 목적지를 정했는데 그다음이 조금은 두려운가보다
이제 다음 1번의 기획회의가 남았다
그땐 정말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어 끝까지 계획한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지~~

여행그리기 2번째 모임
아무 제약없이 참가한 아이들이 직접 여행지를 선정한다
정말 기대 된다.
드디어 목적지가 결정되었다.
그곳은 바로 강원도 '정선'이다.
'이게 최선입니까?' 라고 아이들에게 물었다.
돌아오는 대답은 침묵이다. 다들 목적지를 정했는데 그다음이 조금은 두려운가보다
이제 다음 1번의 기획회의가 남았다
그땐 정말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어 끝까지 계획한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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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참가신청하신분들께서는 먼저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지 만들기 체험이 한지원 채색작업으로 일시 중단 되어
공예품전시관 한지부채 만들기 체험으로 변경됩니다.
* 담당자 : 양인숙 010-6622-0072
참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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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이자 마지막 여행이 되는 길위의 학교 '로드 스콜라'를 다녀왔다.
로드 스콜라에는 이영민 선생님, 양인숙 선생님, 이수하(나), 유승균, 유승균의 친구, 강규진형, 오주현, 고유정, 손승아
이렇게 9명이 대전 병무청에서 시내 버스를 타고 부사동으로 갔다.
이 마을은 1년에 두 번씩 '부사 칠석놀이' 행사를 한다.
이 축제와 마을 이름의 유래는
지금으로 부터 600년전 백제땅에 윗마을에 '부용' 이라는 아가씨와 아랫마을에 '사득' 이라는 총각이 살았는데,
그 당시 신라에게 나라를 빼앗겨 백제인은 물을 얻기가 힘들어 땅을 파서 물을 얻었다.
총각과 아가씨는 모두 부모님을 사랑하고 잘 보살펴 드렸고 우물에서 직접 물을 길러 왔다.
어느날 둘은 우연히 우물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고 같이 살자고 약속 했다.
그러나 전쟁이 일어나 사득은 부용을 남겨두고 전쟁터로 나갈수 밖에 없었다.
사득은 백제의 명예를 걸고 싸우다 신라군에 의해 죽었다.
선바위 위에서 사득을 계속 기다리던 부용은 마침내 사득의 죽음을 알고 바위에서 떨어져 죽게 되었다.
그후 마을엔 비가 안와 농사를 못짓는데
어느날 한 노인의 꿈에 죽은 사득과 부용이 나타나 영혼 결혼식을 해달라고 했다.
노인은 그 뜻대로 사득과 부용을 결혼 시켜 주었다.
그러자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사람들은 다시 농사를 짓게 되었고 그 비오는 날이 7월 7석 이라고 한다.
이날은 여러 사람들이 음식을 즐겨 먹으며 춤을 추고 놀았다.
그것이 부사 칠석놀이가 유래 되었다고 한다.
또 마을 이름의 뜻은 부용의 '부'와 사득의 '사'로 부사동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내년에도 로드 스콜라 마을여행을 계속 해보고 싶다.
멀리 울릉도까지 떠나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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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이 발견된 비래골 - 매봉초 4학년 이수하
비래골은 선비마을 5단지 근처 산 밑에 있는 마을이다.
오늘 로드스콜라는 여자 3명 남자 3명이 선생님들과 함께 갔다.
우리는 할머니 느티나무 앞에서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백지에
마을 지도를 정성껏 그렸다.
지도 그림을 다 끝내고 선생님이 미션지를 나누어 주셨고
보물찾기를 하기 위해 쪽지을 숨겨 두었다.
나는 돌담에서 1개, 91번지 집 앞에서 1개 이렇게 2개를 찾았다.
승균이는 고인돌에서 2개를 찾았고 강규진형은 노인정에서 1개를 찾았다.
비래골 뒤에는 고인돌 2개가 있는데 한군데는 사람들이 그냥 돌인줄 알고 쪼겠다가
고인돌 인걸 알고 다시 붙여 놓았다고 한다.
또 한군데에서는 구멍이 뚫려 있는데 왜 뚫렸는지는 모른다.
고인돌에서 유적이 나왔고 그것은 비파형 청동검이라고 한다.
나머지 2점은 이름을 잊어버렸다.
비파형 청동검은 비래골 유적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전해진다.
마을에서는 친절한 아저씨께서 공짜로 방을 빌려 주셨다.
조금 있으니 아저씨께서 온가족과 함께 메주를 직접 만드셨다.
갈색 메주를 만들어 방안에 나란히 세워 놓은 모습이 생각난다.
내가 태어난 마을 근처에 고인돌이 있다는 것이 참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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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공정여행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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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여행 참가자 모집 마감되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여행
과정 속에서 사람을 만나고, 친구를 만납니다.
과정 자체도 여행이다.
이번 여행은 버스타고 전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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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아이들과 장대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만났습니다.
자가용으로 오면 한번에 올 수있는 거리를,
직접 버스를 두번 타고 돌아 돌아 온 아이들.
양인숙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 여러분 우리가 일회용을 마구 쓰고, 기름을 함부로 쓰면 어덯게 되죠?"
" 환경이 파괴되요."
지켜주세요
-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 개인물통을 준비합니다.
- 예쁘게 인사합니다. (인터뷰할 떄 특히 필요합니다.)
- 힘들어도 힘차게 걸어다닙니다.
- 상인들이 주는 비닐봉투 사용을 최소화하고 장바구니를 최대한 활용해 본다,
- 이번 여행을 통해 재미있었던 것들을 주변 친구들에게 널리 알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유성시장을 둘러보고,
각 자 조별로 만원으로 비빔밥 재료를 사와,
아이들이 직접 비빔밥을 만들어 부보님을 초대하고 함께 "쓱싹쓱싹" 비벼먹었습니다.
적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다양한 물건들이 시장에 있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미션 1. 가장 오래된 장사꾼을 찾아서 인터뷰 하기
2. 내가 본 유성시장 (재미있었던 것, 처음 접해본 것 등 사진기에 담아오기)
3. 시장과 마트 비교
4. 장터공원의 유성의병 사적비를 찾아라.
각 조별로 만원으로 장을 보고 남은 돈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조그만한 돈을 모아 모아 내년 사과나무씨앗기금 로드스콜라 "제주탐험"에 보태기로 했습니다.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으로 다가왔습니다.
오후에는 문화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유성온천 원수지을 찾아 유래를 듣는 시간과,
족욕체험장에서 함께 발을 담가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방이라도 "울먹울먹" 하는 날씨 때문에,
혹여나 아이들이 힘들어 할까봐 걱정이었는데,
날씨가 되리어 쩅쩅하지 않아서 더 좋았다는 아이들.
아이들과 함께 저희도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 각 자 자신이 찾은 보물은 뭐니?"
대답은 달라도 자신있게 말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아이들 각 기 찾은 보물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음을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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