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0
오븐 스토리 작업장 체험마지막 날!
소중한 사람들을 초대하여 친구들이 만든 빵을 대접하기로 했었죠.
그 어떤 날보다 우리의 손길이 분주 했답니다.
물론 재료들을 계량하여 넣어주는 것은 친구들의 몫이었죠. ^ ^
처음 보는 신기한 기계를 모두 우르르 몰려들어 자세히 관찰 했어요.
요리는 과학이에요!
반죽 기계 돌리는 것조차 법칙이 있었 답니다.
요리하려면 수학을 잘해야 한대요. ^ ^
쫄깃쫄깃 반죽을 치댄 후에 우리는 동글동글 비벼서 모양을 냈지요.
아기 궁뎅이 같이 만들어야 한대요. ㅋ
그리고 오븐에 굽기 시작!
친구들은 테이블을 꾸미며 친구들을 기다 렸어요 ~
친구들이 준비해온 소품들을 이용해 테이블을 셋팅하고,
방금 구워낸 따끈 따끈한 허브 빵과
그동안 만들 어서 보관해온
아이싱 쿠키, 파운드 케이크, 초코칩 쿠키를
모두 꺼내 어서보기 좋게 담았어요.
근사 하죠? ^ ^
때마침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바람에
늦어지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해 난쌤과 기념 촬영도하며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랬답니다.
드디어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마지막으로 한솔이의 친구가 등장하자
우리의 만찬이 시작 되었어요.
난쌤이 수고한 친구들을 위해
맛있는 세 가지 빵을 더 준비해주셨어요.
우리의 식탁이 더욱 빛났답니다.
이렇게 오븐 스토리 작업장 체험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즐거움과 기쁨과 아쉬움들을 저의 토막 글로는 모두 담아낼 재간이 없어서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친구들도 같은 맘이죠?
우리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풀뿌리 센터에서의 마지막 정리 시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시 만나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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