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선생님도 배우는 사람도
정말 행복했던 연극놀이가 막을 내렸습니다.
연극놀이를 통해 나 자신도 알게 되고
아이들과 이렇게 신나는 놀이들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부풀기도 하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돌아가서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하하^*^;;)
한달동안 행복했던 모습들을 사진으로나마 올려 봅니다.~~
정말 행복했던 연극놀이가 막을 내렸습니다.
연극놀이를 통해 나 자신도 알게 되고
아이들과 이렇게 신나는 놀이들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부풀기도 하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돌아가서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하하^*^;;)
한달동안 행복했던 모습들을 사진으로나마 올려 봅니다.~~



선생님께서 지난주에 김제에 가셨다가 낡은 벤치에서 낡은 책 한권과 비틀즈CD한장을 주우셨다고 합니다.
주인을 미처 찾아 주지 못하고 가져오셨다는데 그 책 한권에는 "1891년 우리의 사랑을 간직하며"라고 적힌 낙엽이 있었습니다.
이 단서를 가지고 모둠별로 이야기 만들고 사진한장으로 표현하기 랍니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네컷짜리 만화그리기를 해 보았어요.
말풍선도 없고 일체의 설명도 없는 만화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가서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는 놀이입니다.
나의 추억의 그림이 어떤 사람에게는 이렇게도 상상이 되는구나라는 즐거운 체험이었답니다.
모둠별로 그 그림들을 모두 모아놓고 이야기가 연결되기 총 4장을 뽑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도 가져 보았어요.
(아직 우리의 상상력도 녹슬진 않았군요 ^*^ )연극놀이를 통해 한 20년은 젊어진 듯한 느낌?!!
사람은 머리가 아니라 몸이 먼저 기억하고 몸이 먼저 느낀다는 말을 가슴에 담고
아이들을 만날때 머리가 아닌 몸으로 만나고 가슴으로 느끼기로 했답니다.
한달동안 여러분과 함께 해 더욱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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