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4일 (일요일, 오전 9시30분 ~ 오후 4시)
동네 공정여행.
우리동네 보물찾기
- 공정여행 인문학 강의와 워크샆을 통한 우리동네 공정여행 1호 (유성시장, 유성온천편)
참가자 : 초등학생 12명
내용 : 1. O.T
2. 시장탐험 (미션)
3. 직접 본 장으로 맛있는 점심 만들어 먹기
4. 유성온천저수지 찾기
5 내가 찾은 보물에 대해 이야기 하기
오전에 아이들과 장대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만났습니다.
자가용으로 오면 한번에 올 수있는 거리를,
직접 버스를 두번 타고 돌아 돌아 온 아이들.
양인숙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 여러분 우리가 일회용을 마구 쓰고, 기름을 함부로 쓰면 어덯게 되죠?"
" 환경이 파괴되요."
지켜주세요
-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 개인물통을 준비합니다.
- 예쁘게 인사합니다. (인터뷰할 떄 특히 필요합니다.)
- 힘들어도 힘차게 걸어다닙니다.
- 상인들이 주는 비닐봉투 사용을 최소화하고 장바구니를 최대한 활용해 본다,
- 이번 여행을 통해 재미있었던 것들을 주변 친구들에게 널리 알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유성시장을 둘러보고,
각 자 조별로 만원으로 비빔밥 재료를 사와,
아이들이 직접 비빔밥을 만들어 부보님을 초대하고 함께 "쓱싹쓱싹" 비벼먹었습니다.
적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다양한 물건들이 시장에 있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미션 1. 가장 오래된 장사꾼을 찾아서 인터뷰 하기
2. 내가 본 유성시장 (재미있었던 것, 처음 접해본 것 등 사진기에 담아오기)
3. 시장과 마트 비교
4. 장터공원의 유성의병 사적비를 찾아라.
각 조별로 만원으로 장을 보고 남은 돈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조그만한 돈을 모아 모아 내년 사과나무씨앗기금 로드스콜라 "제주탐험"에 보태기로 했습니다.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으로 다가왔습니다.
오후에는 문화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유성온천 원수지을 찾아 유래를 듣는 시간과,
족욕체험장에서 함께 발을 담가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방이라도 "울먹울먹" 하는 날씨 때문에,
혹여나 아이들이 힘들어 할까봐 걱정이었는데,
날씨가 되리어 쩅쩅하지 않아서 더 좋았다는 아이들.
아이들과 함께 저희도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 각 자 자신이 찾은 보물은 뭐니?"
대답은 달라도 자신있게 말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아이들 각 기 찾은 보물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음을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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