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7일 금요일
영하의 온도 속에서 전주로 향하기위해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아이들을 만났다...
정말 많이 추웠는데도 아이들의 얼굴에서는 추위는 커녕 빨리 가자는 얼굴들이었다.
처음 만나는 아이들과 간단한 인사를 하고 버스에 올랐다.
전주가는 길은 예상보다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버스에서 자는 아이들, 떠드는 아이들, 참 귀엽다. 나는 많이 설레인다.
여행이라는게 그런것 같다 나이가 들어 청년, 이제 아저씨가 되어도 여행에 대한 마음은 늘 설레이는 것 같다.
전주에 도착해서 아이들 스스로 목적지를 찾아가는 컨셉에 맞게 아이들이 지도를 보고 목적지를 찾아간다. 다들 재밌어하는 눈치였다.
전주 한옥마을에 도착해서 풍남문, 경기전, 전동성당 그리고 오목대에서의 미션을 짝과 함께 해결해 가면서 서로 돕는 모습이 무척이나 진지해보였다.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짜증내거나 실증내는 아이들이 없었다.
다행이다.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같이 갔다와준 아이들이 너무 고맙고 대견하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좀 더 재밌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
다들 건강하고~~
잘지내라!!!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